기사 (68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생활관 자치회, 잠에서 깨어나라 안산배움터 생활관생들이 생활관 자치회에 대한 불만을 쏟아내고 있다. 해마다 생활관비는 약 3%씩 인... 민주광장, 안산배움터 중심으로 거듭날까 안산배움터 만남의 광장 역할을 해 온 민주광장이 리모델링을 통해 쉼터와 문화 공간으로 변화를 모색하... 한양의 얼굴, 대외협력처 신설 우리학교에 대외협력처가 신설됐다. 이번 신설된 대외협력처는 기존의 대외협력팀ㆍ홍보팀ㆍ디자인센터가 합... 6년간 최대 106억 지원 받는다 우리학교 대학원 과정에 나노반도체공학과가 신설됐다. 이번 신설된 나노반도체공학과는 기존에 ... 한양의 새 가족을 환영합니다 새내기를 맞이하는 입학식이 지난 3일 양 배움터에서 거행됐다. 입학식장에는 이번 08학번 신입생과 ... 등록금, 우리의 목소리만이 아니었으면 합니다 또 올랐다. 우리학교 뿐 아니라 서울 지역 대부분 대학의 등록금이 인상됐다. 당연히 물가인상률을 훨... HELP2, 절대평가로 변경 서울배움터 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한양리더십 HELP2가 지난해 HELP1과 달리 절대평가 방식으로... 학군단, 정상에 오르다 안산배움터 학군단 47기가 08년도 동계입영훈련에서 전국 1위의 영광스러운 명예를 누렸다. 또 공종... 법대 “로스쿨 인가 인원 승복못해” 정부가 법학전문대학원(이하 로스쿨)의 예비인가를 지난 4일 발표함에 따라 우리학교는 예비인가 결과에... 한양학원의 큰별이 지다 엇갈리는 등록금 인상율 현재 등록금인상률을 놓고 학교 측과 중운위 측이 서로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학교 측은 6.0... “다시 도서반납메일 발송됩니다” 도서반납일을 안내하는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된다. 이번 방학 동안 발송서버를 백남학술정보관 자체 서...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5152535455565758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