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3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받아라! 서울소식 | 류민하 기자 | 2010-10-09 19:22 다음 비행을 위한 과거의 한대신문 | 심소연 기자 | 2010-10-04 01:58 우리도 잘하죠? 서울소식 | 류민하 기자 | 2010-10-04 01:52 참여의 손길 기다리는 나눔행사 '제6회 아름다운 나눔 장터'가 오는 13일 ERICA캠퍼스 민주광장에서 열린다. 아름다운 장터는 학교 구성원들이 기부한 물품을 판매하고 기부금을 모아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하는 행사다. 행사는 학교와 비영리단체 '아름다운 가게'가 연계해 치른다. 모아진 기증품은 아름다운 가게에 전달 후 세탁돼 아름다운 가게에 있는 물품과 함께 판매된다. 기부금은 안산시청이 10~12명의 수혜자들을 선정해 전달한다. 행사 첫 회부터 지금까지 기부자 부족문제가 지속돼왔다. 지난 학기엔 기부자가 부족해 행사가 취소됐으며 이번 행사에도 아직까지 기부자가 없는 실정이다. 최득엽 과장은 "학생들은 장터에서 구매에만 주로 참여하고 기부를 하려는 학생은 부족하다"며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홍보포스터를 게시 ERICA소식 | 류민하 기자 | 2010-10-02 18:36 추석 고까옷 과거의 한대신문 | 류민하 기자 | 2010-09-20 04:53 엄마와 함께 과거의 한대신문 | 류민하 기자 | 2010-09-13 02:48 보도사진 서울소식 | 류민하 기자 | 2010-09-06 02:03 열정을 움직이는 매력적인 당신을 격려하다 알려진 이미지대로 그의 말엔 군더더기가 없다. 그의 표현은 쉽고 조리 있으면서도 참신해서 듣는 사람에게 효율적으로 전달된다. 그렇지만 동시에 그는 가장 따뜻하고 편안한 선배 같다. 대학시절 선배는 많지만 멘토는 부족한 것 같아 스스로 그런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했던 그는 현재 대학생이 만나고 싶은 인물 1순위다.운 좋은 구글러가 보내는 편지그의 첫 책 「죽은 열정에게 보내는 젊은 구글러의 편지」(이하 「구글러의 편지」) 앞날개는 그의 이력들로 빼곡하다. 동아리 활동부터 학생기자 활동, 각종 공모전 수상과 인턴활동들까지. 해외여행도 이런 활동들을 하면서 모두 공짜로 다녀왔다. 그는 국내 유수 기업들과 외국계 기업을 포함해 6곳에 합격하고 당당히 구글에 입사했다.“전 운 좋은 구글러죠 Every漢 | 류민하 기자 | 2010-09-04 21:48 개강 D - 5주 과거의 한대신문 | 류민하 수습기자 | 2010-07-25 22:32 배수관 설치 작업 ERICA소식 | 류민하 수습기자 | 2010-07-25 20:10 인생을 지탱해준 낙관의 힘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 더 나은 미래를 기약하며 또 한번 뛰어보자." K리그의 조커, 노 선수의 미니홈피 대문글이다. 그의 이름이 들어가는 격언에 웃음이 나기도 하지만 그가 선수생활 내내 지녔던 신념이 그대로 드러난다. 새 소속팀 울산 현대에서 선수생활의 남은 꿈을 꾸는 노 선수와 이야기를 나눴다. 그가 굴곡진 선수생활을 버텨온 힘은 상황에 대한 긍정이었다. 축구인생의 인연그는 많은 선수들이 그렇듯 어렸을 때부터 축구를 시작했다. “5살 때부터 외삼촌이랑 축구를 했어요. 외삼촌이 하석주 현 전남 드래곤즈 수석코치와 대학동기 셨는데 대학팀에서 주장을 맡으시고 실업팀에서도 뛰셨던 분이에요. 군 복무 중에도 휴가 때마다 나와서 축구를 가르쳐 주셨어요. 그런 외삼촌 모습을 보면서 Every漢 | 류민하 수습기자 | 2010-07-23 20:20 “경쟁력은 인문학적 사고방식에서 나옵니다” 정 교수의 연구실은 마치 조선시대 훈장님 방을 연상케 했다. 연구실로 들어서자 고서들이 가득한 책장이 눈앞을 가로막았다. 책장 위에는 한자글귀가 길게 붙어있었다. 책상엔 묵과 벼루와 다기가 올려져 있었다. 과연 고전문장을 가르치는 훈장님답다. 79년 우리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한 후 현재 국어국문학과 교수로서 고전문학을 15년째 강의해오고 있는 정 교수를 만났다.나를 알아가는 수업정 교수는 이번 학기에도 ‘고전 명문 감상’을 강의한다. “고전 강의는 제대로 하지 못하면 고전을 면치 못한다”며 웃는다. 그는 자칫 사람들이 고리타분하다거나 어렵다고 생각하기 쉬운 고전을 그만의 색다른 방식을 통해 가르치고 있다. “고문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아 Every漢 | 류민하 수습기자 | 2010-06-06 15:04 전통과 변화를 내재한 연세대 상징체계 본지에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연세대 상징에 대한 우리학교 학생들의 인식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 항목 중 '알고 있는 다른 학교의 상징이 무엇인가요?'라는 문항(복수응답 포함)의 답으로 연세대의 독수리가 35.5%로 가장 높았고 고려대의 호랑이(27.1%) 등이 뒤를 이었다. 3명 중 한 명 꼴로 연세대의 독수리라고 답한 셈이다. 연세대가 상징체계를 잘 정립해올 수 있었던 이유는 학교가 지향하는 가치에 부합하는 상징을 선택해 오랜 세월 지속해온 점이다. 연세대 김석우 직원은 “우리학교는 자유와 진리를 수호하는 방패모양의 UI를 설립 초기부터 사용해왔다”고 밝혔다.학교의 상징은 대표성을 지니므로 모든 홍보활동에 적극적으로 활용된다 특집(기획) | 류민하 수습기자 | 2010-05-15 22:44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