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품으로 돌아온 동생, 선생님, 그리고…
다시 품으로 돌아온 동생, 선생님, 그리고…
  • 김은영 기자
  • 승인 2014.04.28
  • 호수 14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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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3일 안산올림픽체육관에 세월호 희생자들을 위한 임시 합동분향소가 마련됐다. 한 단원고 학생이 조용히 영정을 바라보고 있다. 우리학교 ERICA캠퍼스에서는 민주광장에서 임시 합동분향소까지 셔틀버스를 운행 중이다.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한 시간 간격으로 운행 중이며 무료로 탑승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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