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손안의 미디어, 1인 방송이 말하는 새로운 시대정신은? 지난 4월 25일 첫 방송을 한 ‘마이리틀텔레비전’(이하 마리텔)은 소수 마니아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1인 방송을 대중의 곁에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 1인 방송이란 웹캠이나 캠코더 등을 이용해 출연자가 직접 방송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해 인터넷이나 TV 등으로 송출하는 방송을 말한다. 1인 방송 형식을 빌린 마리텔은 ‘백주부’ 백종원,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 등을 스타로 만들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제는 1인 방송이 인터넷뿐 아니라 지상파 방송에서도 핵심 콘텐츠로 자리잡으며 대중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게 됐다. 주로 10대에서 20대의 어린 학생들과 마니아 층만 즐겼던 1인 방송이 어떻게 대중문화 속으로 문화 | 고광열 기자 | 2015-09-05 20:26 학생회관 피트니스 센터, 한양인의 건강을 책임집니다 서울캠퍼스 학생회관 5층에 ‘건강과 땀 피트니스센터’가 들어섰다. 기존에 중식당이 있던 자리에 입점한 830㎡(250평) 규모의 피트니스 센터는 지난 1일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피트니스 센터의 영업시간은 평일의 경우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주말의 경우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현재는 한양대 학생과 교직원만 피트니스 센터에 등록할 수 있으며 방학 기간에도 이용이 가능할 예정이다 이번 입점을 진행한 서울캠퍼스 장학복지회 이용이 과장은 “학생들에게 올바른 운동습관을 유.도해 스스스로 자신의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라고 입점을 허가한 이유를 설명했다.피트니스 센터에는 28종의 운동기구, 20대 서울소식 | 고광열 수습기자 | 2015-06-05 20:59 책 읽는 한양! '2015 서울캠퍼스 북 페스티벌' 지난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캠퍼스 백남학술정보관 앞마당에서 북 페스티벌이 열렸다. 이번 북 페스티벌은 제7회 한양인 독서대축제 사업 중 하나로 독서에 관련된 행사를 열고 유익한 정보들을 제공해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고자 백남학술정보관이 주관한 축제다. 한양인 독서대축제 조직위원회 측은 “한양인들이 다양한 독서활동을 통해 자신의 전공에 충실하고 동시에 다양한 분야에 소질이 있는 통섭형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본 페스티벌의 취지를 밝혔다. 특히 올해는 △도서나눔 행사 △도서할인 판매 △독서대축제 행사홍보 △전자정보 페어 △한양 글로벌 독서 포럼 모임 △HY-Reader 인증제 설명회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행사장에는 북 페스티벌을 위한 여러 부스가 설치됐다. 그중 서울소식 | 고광열 수습기자 | 2015-05-30 20:2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