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일 서울캠퍼스 백남학술정보관 6층 국제회의실에서 한양인들의 관심 속에 ‘제 2회 하브루타 디베이트 대회’가 진행됐다. 대회방식은 선정도서 「타인의 고통」과 「멋진 신세계」 중 한 권을 읽고 관심 있는 도서에 관해 2팀이 짝지어 토론하는 방식이다. 저작권자 © 한대신문 :: 빛나는 예지, 힘찬 붓줄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세영 수습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