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 리포터] 2019년 이것만은 꼭 해야지. 여러분만의 새해 다짐은?
[거리의 리포터] 2019년 이것만은 꼭 해야지. 여러분만의 새해 다짐은?
  • 한대신문
  • 승인 2019.01.02
  • 호수 1488
  • 6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해년 새로운 해가 떴습니다. 떡국과 다이어리, 그리고 다짐 하나씩 모두 챙기셨나요. 
올해에는 이것만은 꼭 해나고 말리라! 여러분의 다짐은 무엇인가요?

2019년에는 영어정복!

김신희언정대광고홍보학과17씨
▲ 김신희<언정대 광고홍보학과 17> 씨

2019년에는 영어공부를 해서 토익 점수를 딸 생각이에요. 학교에 다니면서 영어공부를 병행하기 쉽지 않아 미루고 있었는데, 3학년이 된다고 생각하니 조급해지더라고요. 이번 방학부터 영어 공부하면서 올해가 끝날 때쯤에는 원하는 토익 점수를 만들고 싶어요.

나를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

김은수국문대한국언어문학과17씨
▲ 김은수<국문대 한국언어문학과 17> 씨

올해 저는 휴학을 할 생각이에요. 휴학을 결정한 가장 큰 이유는 제가 뭘 하고 싶은지 알고 싶어서입니다. 지금까지 시키는 것만 수동적으로 했을 뿐 내가 뭘 원하는지 생각할 시간은 갖지 못했어요. 휴학 기간 동안 나 자신에게 좀 더 관심을 가지면서 나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질 거예요.

더 건강한 2019년을 위해

김충현의대의예과17씨
▲ 김충현<의대 의예과 17> 씨

작년부터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운동하면서 하루하루 달라지는 체력과 몸을 보니 뿌듯했어요. 운동은 제게 다이어트와 함께 건강과 체력을 가져다줬습니다. 그래서 2019년에는 다이어트만이 아닌 제 건강과 체력을 위해 운동하려고 합니다. 

새해에는 후회가 남지 않도록

▲ 임재원예체대체육학고18씨
▲ 임재원<예체대 체육학과 18> 씨

지난해를 돌이켜 보면 제게 주어진 일에 대해 수동적이었던 것 같아요. 맡은 일을 열심히 하는 것도 아니고 또 안 하기는 그래서 대충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러다 보니 매사에 후회가 남았습니다. 그래서 새해에는 적어도 후회할 일을 만들지 않으려고 합니다.

1월 한 달만이라도…

차영철사회대정치외교학과14씨
▲ 차영철<사회대 정치외교학과 14> 씨

올해 1월 한 달간 수영 수업을 등록했습니다. 수영 수업이 아침 8시에 시작하는데, 학기 중보다 더 일찍 일어나야 해서 제때 일어날 수 있을지 벌써 걱정됩니다. 1월 한 달만이라도 등록한 수영 수업에 매일 나간다면 새해 첫 단추를 잘 끼우는 것 아닐까요?

일단 똥을 싸라, 그럼 유명해질 것이다

추연욱공대융합전자공학부17씨
▲ 추연욱<공대 융합전자공학부 17> 씨

‘일단 유명해져라. 그러면 당신이 똥을 싸도 대중은 박수 쳐 줄 것이다’ 라는 어디선가 많이 들어봤던 글귀를 뒤집어 봤어요. 올해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많은 도전을 하며 그 안에서 많은 걸 배우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