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간호정보대학원 국제학술대회가 지난 26일 서울배움터 백남학술정보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임상간호정보대학원 설립 1주년을 맞아 우리나라 간호의 전문 및 미국의 발전된 간호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는 국내외 임상간호사들이 참석해 ‘미래를 위한 전문 간호’란 주제로 논문발표를 했다.
미국 DeKalb병원의 김채이 간호사는 ‘미국 실무관리 간호사의 전문 간호’란 주제논문에서 실무관리 간호사란 무엇인지, 실무관리 간호사가 되기 위해 필요한 자격증, 실무관리 간호사의 역할 등에 대해 설명했다.
정신건강 간호 전문가인 김영숙 간호사는 ‘정신 건강 전문가들의 전문 간호’라는 주제발표에서 “문화이질적인 차이점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치료해야 한다”고 말했다.
미국 DeKalb병원의 김채이 간호사는 ‘미국 실무관리 간호사의 전문 간호’란 주제논문에서 실무관리 간호사란 무엇인지, 실무관리 간호사가 되기 위해 필요한 자격증, 실무관리 간호사의 역할 등에 대해 설명했다.
정신건강 간호 전문가인 김영숙 간호사는 ‘정신 건강 전문가들의 전문 간호’라는 주제발표에서 “문화이질적인 차이점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치료해야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대신문 :: 빛나는 예지, 힘찬 붓줄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