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9일, 축제 일정이 끝난 다음 날 아침 중식당과 사회대 사이의 골목에 쓰레기가 쌓여있다. 이 날 중식당 자리에서는 학새들이 주최한 주점이 운영됐다. 청소 담당직원은 분리수거가 제대로 되지 않은 쓰레기봉투 더미들을 해체하고 다시 치우느라 세 시간 이상을 보냈다. 저작권자 © 한대신문 :: 빛나는 예지, 힘찬 붓줄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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