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현우<고려대 경영학과 08> 군의 ‘안녕하십니까’ 대자보에 잇따라 우리학교에도 여러 학생이 대자보를 게시했다. 대자보를 통해 학생들은 장애인의 인권, HELP제도에 관한 의견 등 다양한 뜻을 보였다. 저작권자 © 한대신문 :: 빛나는 예지, 힘찬 붓줄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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