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학교 선수와 원주 동부 프로미(이하 동부) 선수가 골대 밑에서 볼 다툼을 하고 있다. 지난달 29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학교와 동부의 ‘프로-아마 최강전’은 80대 88로 동부가 이겼다. 저작권자 © 한대신문 :: 빛나는 예지, 힘찬 붓줄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인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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