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학년을 앞두고 여유를 느끼고자 태국으로 배낭여행을 떠났어요. 이 사진은 에메랄드빛 바다로 유명한 '꼬 사멧'섬의 '아오 힌 콕' 해변에서 찍은 거에요. 저작권자 © 한대신문 :: 빛나는 예지, 힘찬 붓줄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준한<공대 기계공학부 08>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