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에게 기쁜 친구의 생일. 생일을 맞은 덕용이를 위해서 동기들 모두 함께 축하했습니다. 덩용이보다 친구들이 더 들떠서 본인은 원치 않던 행가래를 강제로 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한대신문 :: 빛나는 예지, 힘찬 붓줄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형빈<사회대 행정학과 07>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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