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 조세환<도시대학원 도시경관생태조경전공> 교수가 사단법인 한국 조경학회로부터 ‘자랑스러운 조경인 상’을 수상했다.
‘자랑스러운 조경인 상’은 조경분야 발전에 공로가 큰 조경인 또는 사회인사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매년 ‘조경의 날’에 시상하고 있다.
조 교수는 지난 2009년부터 작년까지 한국조경학회 회장 및 한국환경조경발전재단 이사장으로 역임했다. 그동안 조 교수는 국토조경분야는 물론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등 9개 계획 관련 학회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한국계획분야 발전에 기여했다.
조 교수는 “그동안 노력하면서 쌓였던 피로가 풀리는 느낌이다”라며 “무엇보다 우리학교의 위상을 높였다는 점에서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자랑스러운 조경인 상’은 조경분야 발전에 공로가 큰 조경인 또는 사회인사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매년 ‘조경의 날’에 시상하고 있다.
조 교수는 지난 2009년부터 작년까지 한국조경학회 회장 및 한국환경조경발전재단 이사장으로 역임했다. 그동안 조 교수는 국토조경분야는 물론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등 9개 계획 관련 학회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한국계획분야 발전에 기여했다.
조 교수는 “그동안 노력하면서 쌓였던 피로가 풀리는 느낌이다”라며 “무엇보다 우리학교의 위상을 높였다는 점에서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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