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불꽃축제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여의도로 출동했습니다. 강바람에 떨며 작은 돗자리 안에서 두시간 동안 고개를 빳빳히 들고 있어야 헸지만 가을 하늘을 수놓는 불꽃들은 정말 환상적이었지요. 이런 저런 일들로 지쳐있었는데 재충전 확실하게 했습니다. 저작권자 © 한대신문 :: 빛나는 예지, 힘찬 붓줄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주형<사회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10>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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