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람차를 타는 순간 어린 아이든 노인이든 부자든 가난한 사람이든, 우리는 모두 한 장소에서 존재한다. 그리고 모두가 거대한 하늘로 떠올라 그들이 사는 도시를 본다. 하늘에서 비로소 우리는 같은 사람이 된다. 다시 우리가 왔던 곳으로 돌아왔을 때, 우리는 런던 아이가 준 따뜻함을 우리의 가슴 속에서 느낄 수 있다. 저작권자 © 한대신문 :: 빛나는 예지, 힘찬 붓줄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수진<사회대ㆍ미디어커뮤니케이션전공 10>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