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유럽 여행 중 마지막 국가인 프랑스에서.
2008년 6월, 유럽 여행 중 마지막 국가인 프랑스에서.
  • 한양대학보
  • 승인 2010.06.06
  • 호수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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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일간의 여행이 끝나갈 무렵 지친 몸을 이끌고 몽마르트르 언덕에서 잠시 쉬던 중 파리 시내를 배경으로 “오 샹젤리제”를 연주하는 거리의 악사의 바이올린 연주를 들으니 여행에 지친 몸과 마음의 피로가 싹 가시는 기분이었습니다. 이주영<공대 컴퓨터공학과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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