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
동화
  • 한양대학보
  • 승인 2010.05.30
  • 호수 13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함께 걷는 길나와 함께 걷는 친구만 있다면,더 이상 그 길은 앞이 보이지 않아 힘들거나 두려운 길이 아닌, 웃음과 희망의 발걸음으로 가득 찬 길이 된다.김나경<언정대 홍보전공 08>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