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 70주년을 맞아 ‘70일간의 기적’이란 이름으로 기획된 헌혈캠페인이 지난달 18일 한국헌혈기네스기록으로 인증 받았다. 인증 내용은 △70일 최다헌혈 한국기록 5,833명 △1일 최다헌혈 한국기록 729명 △동시 최다헌혈 한국기록 104명 등이다.
이 날 인증서 전달식 뿐 아니라 모아진 3천690장의 헌혈증을 한양대병원 저소득 가정에게 전달하는 행사도 열렸다. 앞으로 개교기념일마다 헌혈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우리학교는 70일간의 기적 캠페인으로 ‘2009 세계 헌혈의 날 적십자 헌혈유공장 금장’을 수상했으며 지난 18일 RCY(청소년적십자)를 창단했다.
이 날 인증서 전달식 뿐 아니라 모아진 3천690장의 헌혈증을 한양대병원 저소득 가정에게 전달하는 행사도 열렸다. 앞으로 개교기념일마다 헌혈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우리학교는 70일간의 기적 캠페인으로 ‘2009 세계 헌혈의 날 적십자 헌혈유공장 금장’을 수상했으며 지난 18일 RCY(청소년적십자)를 창단했다.
저작권자 © 한대신문 :: 빛나는 예지, 힘찬 붓줄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