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양여대 복지처에서 지난 7일부터 여대 건물, 통로 등에 우리학교 학생 통행 자제를 권고하는 공고문을 부착해 일부 학생들의 반발이 있었다. 한양여대 측에서는 쓰레기 발생, 흡연, 통행 소음 등이 그 원인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대신문 :: 빛나는 예지, 힘찬 붓줄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서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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