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기간을 일주일 앞두고 학생들이 많아 열람실 좌석 발급기에는 빈자리를 찾기 힘들다. 그러나 퇴실할 때 좌선 반납을 하지 않는학생들이 있어 실제로 열람실 내 좌석에는 주인이 없다. 저작권자 © 한대신문 :: 빛나는 예지, 힘찬 붓줄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서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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