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쩍 따뜻해진 날씨에 우리학교를 찾은 꼬마들이 호수공원에 앉아 그림을 그리고 있다. 봄 향기가 완연한 학교를 둘러보며 봄날 캠퍼스에 추억을 남겨보는 건 어떨까 저작권자 © 한대신문 :: 빛나는 예지, 힘찬 붓줄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유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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