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대학원을 위한 증축 공사가 지난 1일부터 시작됐다. 장소는 사회대 옆, 사범대 앞쪽 절벽아래이며 현재 공사를 위해 통행을 막는 펜스가 설치된 상태다. 건물은 총 7층이며 내년 상반기에 완공될 예정이다.
건물 내부는 행정자치대학원 관련 부서와 강의실로 구성될 계획이다. 권영진<관리처ㆍ시설과> 부장은 “공사를 하면 늘 그렇듯 학생들이 많은 불편을 감수 해야한다”며 “증축공사로 강의실이 새로 생기면 교육환경이 더 좋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우리학교는 행정자치대학원 증축공사를 마치면 노후화된 사회대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건물 내부는 행정자치대학원 관련 부서와 강의실로 구성될 계획이다. 권영진<관리처ㆍ시설과> 부장은 “공사를 하면 늘 그렇듯 학생들이 많은 불편을 감수 해야한다”며 “증축공사로 강의실이 새로 생기면 교육환경이 더 좋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우리학교는 행정자치대학원 증축공사를 마치면 노후화된 사회대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한대신문 :: 빛나는 예지, 힘찬 붓줄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