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주년 행사의 일환으로 헌혈 나눔 대축제 '70일간의 기적'이 지난 9일 서울배움터 본관 앞에서 열렸다. 본질적인 사랑의 실천의 의미를 살리기보다는 70주년의 이목을 끌기 위한 이벤트로 비춰져 그 의미가 퇴색되지는 않았을까. 저작권자 © 한대신문 :: 빛나는 예지, 힘찬 붓줄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유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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