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로 하나 되는 한양
축구로 하나 되는 한양
  • 이채린 수습기자
  • 승인 2008.06.04
  • 호수 127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양 아마추어 리그(이하 HA리그) 개막식이 지난달 27일 대운동장에서 열렸다. 올해 6회째를 맞는 HA리그는 우리학교 소속 축구 동아리 또는 소모임간의 축구 경기다.  주식회사 ‘진로’의 후원과 경영대 동아리 ‘산맥’의 주관으로 열리는 HA리그는 5월 13일 시작됐으며 11월까지 계속 될 예정이다.

 HA리그는 리그전 방식에 따른 조별예선 후 토너먼트를 진행해 참가 팀 모두 평등하게 시합 기회를 준다.
HA리그 운영위원장 정상영<경영대·경영학부 04> 군은 “친목과 화합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개막식 날 열린 경기는 ‘꽁치기’ 대 ‘화랑’의 경기였으며 ‘꽁치기’가 3:0으로 승리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