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국현 창조한국당 대표 강연회가 대동제 행사의 일환으로 지난 21일 제2공학관에서 개최됐다. 강연 인사는 문국현 창조한국당 대표이며 ‘20대 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문대표의 강연은 최고 경영자의 역할에 대해 1시간 남짓 이뤄졌다. 문대표는 “남에게 주는 인생을 살아라”라고 말하며 사람 중심 경영을 강조했다. 특히 중소기업의 세계화에 주력해야 한다는 내용을 강조했다. 대운하 건설이나 쇠고기 수입과 같은 정치적 쟁점도 다뤘다.
강연회에 참석한 최지웅<사범대·교육공학과 07>군은 “비정규직에 대한 대안을 가장 정확히 내놓으실 것 같아 참석했다”고 말했다.
문대표의 강연은 최고 경영자의 역할에 대해 1시간 남짓 이뤄졌다. 문대표는 “남에게 주는 인생을 살아라”라고 말하며 사람 중심 경영을 강조했다. 특히 중소기업의 세계화에 주력해야 한다는 내용을 강조했다. 대운하 건설이나 쇠고기 수입과 같은 정치적 쟁점도 다뤘다.
강연회에 참석한 최지웅<사범대·교육공학과 07>군은 “비정규직에 대한 대안을 가장 정확히 내놓으실 것 같아 참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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