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나는 동아리 스카이 베가본드(이하 스카이). “하늘의 방랑자” 라는 뜻을 가진 스카이 베가본드는 1983년 설립돼 올해 25주년을 맞이하는 유서 깊은 동아리다.
스카이는 원칙적으로 1주 1회 비행이지만 날씨 사정 때문에 한 달에 한번 비행한다. 개인적으로 헹글라이딩을 즐길 경우 200~300만원 정도 들지만 다양한 기체를 보유하고 있는 스카이는 다른 지역으로 떠날 때 차비만 있으면 된다.
전국 각지를 돌며 비행하는 스카이는 자연과의 혼연일체를 꿈꾼다. 스카이는 자연이 허락하는 날씨 범위 내 에서 비행한다. 동아리 부회장 유환비<공학대ㆍ전자정보시스템 07>군은 “자연이 허락하지 않으면 비행할 수가 없다”며 “순응하는 자세로 자연을 배우며 그 속에서 철학 또한 발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스카이는 전국적으로 비행할 수 있는 곳을 찾으며 자연을 벗삼아 비행한다는 것에 굉장한 매력을 느낀다. 또 국내 1%만이 즐길 수 있는 고급 스포츠 즐기는 스카이는 굉장한 자부심을 갖는다.
차별화된 취미활동 즐기며 하늘을 날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스카이의 문을 두드려 보것은 어떨까.
스카이는 원칙적으로 1주 1회 비행이지만 날씨 사정 때문에 한 달에 한번 비행한다. 개인적으로 헹글라이딩을 즐길 경우 200~300만원 정도 들지만 다양한 기체를 보유하고 있는 스카이는 다른 지역으로 떠날 때 차비만 있으면 된다.
전국 각지를 돌며 비행하는 스카이는 자연과의 혼연일체를 꿈꾼다. 스카이는 자연이 허락하는 날씨 범위 내 에서 비행한다. 동아리 부회장 유환비<공학대ㆍ전자정보시스템 07>군은 “자연이 허락하지 않으면 비행할 수가 없다”며 “순응하는 자세로 자연을 배우며 그 속에서 철학 또한 발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스카이는 전국적으로 비행할 수 있는 곳을 찾으며 자연을 벗삼아 비행한다는 것에 굉장한 매력을 느낀다. 또 국내 1%만이 즐길 수 있는 고급 스포츠 즐기는 스카이는 굉장한 자부심을 갖는다.
차별화된 취미활동 즐기며 하늘을 날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스카이의 문을 두드려 보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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