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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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대신문
  • 승인 2006.10.02
  • 호수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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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기다렸던 가을을 맞아 양배움터에서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애한제'와 '밀물제'라는 이름으로 가을 축제가 열렸다. 지난 1학기때보다 규모는 작았지만 총학생회의 노력이 엿보이는 축제로 마무리 되었다. 학생들의 참여가 저조했던 점과 공연과 강연회중심의 다채롭지 못한 내용이 아쉽기는 했지만 응원제때 학생들의 하나됨을 보며 앞으로의 밝은 모습을 기대할 수 있었다. 

   
   

신현두 기자 mogul3021@hanyang.ac.kr

신현두 기자 mogul3021@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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