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 걷다가도 느닷없이 나 자신이 볼품없어질 때가 있어요. 이날도 괜스레 울적한 날이었는데, 횡단보도에 이런 말이 적혀져 있더라고요. 아마 지금 제 또래에게 꼭 필요한 말이 아닐까요, 어느 위로의 말보다도 진심으로 위안이 되어서 두고두고 기억하고 싶은 순간입니다. 저작권자 © 한대신문 :: 빛나는 예지, 힘찬 붓줄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주현<사회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09>양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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