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 수능시험이 치러졌습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수능을 본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3년이 지났네요. 수능 보는 학생들의 긴장된 얼굴, 그들을 응원하는 후배, 선생님 그리고 부모님의 모습을 찍어낸 수능기사를 보면서 3년 전 밤늦게까지 야간자율학습을 하며 동고동락했던 고등학교 친구들이 생각나서 사진과 함께 글을 씁니다. 저작권자 © 한대신문 :: 빛나는 예지, 힘찬 붓줄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류효림<인문대 중어중문학과 10> 양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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