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는 2006년도에 발매된 공일오비 7집 「LUCKY 7」 앨범에 실렸고 작년 발매된 앨범 「CLUSTER Vol.1」 에도 남자버전으로 다시 실린 곡이다.
여자버전은 실력파 보컬 신보경이 불렀고 남자버전은 허스키한 목소리의 치열이 불렀다. 공일오비 특유의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보컬의 애절한 목소리가 적절한 조화를 이룬 곡이다. 연인과 서로 의지하며 가던 길을 이별로 인해 잃었다는 비유법을 통해 헤어진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내고 있다. 이번 가을은 공일오비 노래로 감상에 젖어보자.
여자버전은 실력파 보컬 신보경이 불렀고 남자버전은 허스키한 목소리의 치열이 불렀다. 공일오비 특유의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보컬의 애절한 목소리가 적절한 조화를 이룬 곡이다. 연인과 서로 의지하며 가던 길을 이별로 인해 잃었다는 비유법을 통해 헤어진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내고 있다. 이번 가을은 공일오비 노래로 감상에 젖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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