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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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대신문
  • 승인 2006.08.27
  • 호수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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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계획, 그 이후...

나름대로 알찼던 방학 - 김형주<경영대·경영학부06>

방학동안 차분하게 공부를 하고 싶었고 여행을 가려고 계획했다. 여행은 학교 친구들과 부산여행을 갔다왔다. 또 보름동안 건설회사에서 인턴 생활을 하면서 용돈도 벌고 다양한 경험도 쌓을 수 있었다.            

계획만 장황하게 -  김연<국문대·국문 02>
학생회다 보니 학생회 친구들과 함께 일주일에 몇 번씩 책을 읽을 계획을 세웠었다. 또 졸업을 위해 토익 공부도 열심히 할 생각이었고 바다에도 한번 갈 계획이었지만, 결국 하나도 못 이뤘다.

추석아 기다려라 - 정수미 <국문대·국문 02>

친구들과 여행을 가기 위해 경비를 마련해야 했다. 그래서 방학동안 학교 도서관에서 근로 장학생으로 일해 돈을 모았다. 여행은 이번 추석연휴 때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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