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빅뱅」의 저자 김택환 중앙일보 미디어 전문기자 초청강연이 지난 3일
우리학교 안산배움터 언정대 2층 계단강의실에서 한 시간 동안 진행됐다.
김 기자는 영상중심사회에서 반 신문 정서가 강화되고 현재 신문의 질이 떨어지고 있어 구독자수가 줄고 있다고 진단했다.
김기자는 “오마이뉴스 등 참여저널리즘이 최초로 등장하는 등 일상 생활이 저널리즘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김기자는 한국이 세계 미디어 시장에서 최고인 이유로 “모질게 살아온 역사성이 탐사보도를 발전하게 만들었고, 스피드와 정밀성을 두루 갖춘 민족성”을 꼽았다.
김 기자는 영상중심사회에서 반 신문 정서가 강화되고 현재 신문의 질이 떨어지고 있어 구독자수가 줄고 있다고 진단했다.
김기자는 “오마이뉴스 등 참여저널리즘이 최초로 등장하는 등 일상 생활이 저널리즘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김기자는 한국이 세계 미디어 시장에서 최고인 이유로 “모질게 살아온 역사성이 탐사보도를 발전하게 만들었고, 스피드와 정밀성을 두루 갖춘 민족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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