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일명 악마의 음료라고 불리는 '그린티 자바칩 프라푸치노'를 제일 좋아해요! 이 음료에다 샷이나 자바칩 추가를 하면 가격이 더 높아져요. 또 여러 옵션을 붙이다 보니 열량이 굉장히 높아진답니다. 그래서 한번 먹으려면 정말 큰 맘을 먹어야 해요. 그래도 우울하고 지치는 날, 요걸 시켜서 한 모금 마시면 달콤함에 피로가 싹 풀리고 금세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저작권자 © 한대신문 :: 빛나는 예지, 힘찬 붓줄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은지 <생활대 의류학과 12>양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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