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수공원 앞, 하얀 기둥이 여러 개 놓인 곳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호수공원만으로도 예쁘지만, 저는 특히 이 기둥이 있는 곳에 앉아서 친구들과 수다 떠는 것을 좋아합니다. 사진은 호수공원에서 신이 난 저를 친구가 찍어줬습니다. 저작권자 © 한대신문 :: 빛나는 예지, 힘찬 붓줄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진 <공학대 교통물류공학과 11>양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