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복궁역 대림미술관에서 진행하는 슈타이들 전에 다녀왔습니다. 예술·사진·서적·출판의 대가인 슈타이들의 작품 전시회인데요. 인쇄와 출판이 단순히 책을 만드는 것 이상의 예술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왔습니다. 제가 책을 들고 있는 사진은 전시회 내에 체험 부스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전시회가 한 달가량 남았고, 가격도 저렴하니 한번 다녀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작권자 © 한대신문 :: 빛나는 예지, 힘찬 붓줄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다현 <인문대 영어영문학과 11> 양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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