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RICA 캠퍼스에는 잔잔하게 물결치는 아름다운 호수공원이 있습니다. 늘 바라만 보던 호수에 배를 띄우고 직접 들어가 보니 피서지가 따로 없었습니다. 거기다 친한 친구와 나눈 묵은 이야기는 얼굴이 바싹 타는 것도 몰랐습니다. 저작권자 © 한대신문 :: 빛나는 예지, 힘찬 붓줄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용현<공학대 기계공학과 08> 군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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