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들어 처음으로 부모님과 수목원에 갔을 때 찍은 사진입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함께 놀러 가는 날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아, 고3이라 못 간 동생도요! 저작권자 © 한대신문 :: 빛나는 예지, 힘찬 붓줄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대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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