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학교 박물관에서 지난 5일부터 전시를 시작한 '홍콩 한국 도예초대전'을 찾은 학생들이 부엉이를 닮은 도자기를 감상하고 있다. 전시회 위원장 이부연<사범대 응용미술학과> 교수는 "빠르게 발전하는 신문화의 최첨단에서 홍콩과 한국의 공통된 문제를 도자공예를 통해 재해석해보고자 했다"고 전시 기획취지를 설명했다. 전시는 오는 28일까지 계속된다. 저작권자 © 한대신문 :: 빛나는 예지, 힘찬 붓줄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류민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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