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질랜드 남섬에 위치한 테카포 호수에서 사진을 찍는 아버지와 아들. 그 훈훈함이 이곳까지 전해져 오는 듯하다. 저작권자 © 한대신문 :: 빛나는 예지, 힘찬 붓줄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양재<사회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08>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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