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캠퍼스’에서 ‘워너비(wanna be, 유명인을 동경하는 사람)’로 블로그 방향의 변화를 시도한 오 씨는 좋은 블로그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누군가의 워너비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이를 통해 더 잘하고자 자신을 자극하게 된다는 것이 오 씨의 설명이다.
이를 위해 오 씨는 몇 가지를 제안한다. 우선 블로그가 아닌 또 다른 이상을 목표로 설정하란 점이다. 블로그를 꿈을 이루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써 활용하란 뜻이다. 블로그에 자신의 꿈을 적극적으로 밝혀놓는 방법도 있다. 블로그 포스팅은 대인들을 향한 ‘공표’의 의미가 있으므로 그만큼 책임감이 커진다는 설명이다.
서 기자는 “‘이 사람’하면 ‘이 블로그’가 떠오르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서 기자는 △‘다독’ △‘다작’ △‘다방’ △‘다댓’의 4가지 원칙을 제시했다. 많이 읽고, 많이 제작해보고, 많이 방문해보고 많이 댓글을 달아보란 것이다. 서 기자는 “포스팅을 통해 여러 시행착오를 경험해보고 다른 블로그들이 어떤 식으로 활동하는지 참고해야 한다”고 전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내 행위가 내 조절 범위 안에 있도록 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검색만으로 개인의 사생활이 밝혀질 수 있는 현대에 개인의 이야기가 너무 여러 곳에 분산되는 것이 결코 좋지 않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오 씨는 몇 가지를 제안한다. 우선 블로그가 아닌 또 다른 이상을 목표로 설정하란 점이다. 블로그를 꿈을 이루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써 활용하란 뜻이다. 블로그에 자신의 꿈을 적극적으로 밝혀놓는 방법도 있다. 블로그 포스팅은 대인들을 향한 ‘공표’의 의미가 있으므로 그만큼 책임감이 커진다는 설명이다.
서 기자는 “‘이 사람’하면 ‘이 블로그’가 떠오르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서 기자는 △‘다독’ △‘다작’ △‘다방’ △‘다댓’의 4가지 원칙을 제시했다. 많이 읽고, 많이 제작해보고, 많이 방문해보고 많이 댓글을 달아보란 것이다. 서 기자는 “포스팅을 통해 여러 시행착오를 경험해보고 다른 블로그들이 어떤 식으로 활동하는지 참고해야 한다”고 전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내 행위가 내 조절 범위 안에 있도록 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검색만으로 개인의 사생활이 밝혀질 수 있는 현대에 개인의 이야기가 너무 여러 곳에 분산되는 것이 결코 좋지 않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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