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강 후 일부 학생들이 지난 1월 교체된 경상대 도서실 책상이 형광등을 가려 어둡다는 불만을 제기했다. 경상대 학생회장 박태호<경상대ㆍ경영학부 07> 군은 "학장님께 학우들의 불편사항을 전달한 결과 요청이 있으면 어두운 구석자리에 스탠드를 설치할 수 있다는 입장을 전달받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대신문 :: 빛나는 예지, 힘찬 붓줄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류민하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