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침한 도서실
침침한 도서실
  • 류민하 기자
  • 승인 2011.03.21
  • 호수 13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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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강 후 일부 학생들이 지난 1월 교체된 경상대 도서실 책상이 형광등을 가려 어둡다는 불만을 제기했다. 경상대 학생회장 박태호<경상대ㆍ경영학부 07> 군은 "학장님께 학우들의 불편사항을 전달한 결과 요청이 있으면 어두운 구석자리에 스탠드를 설치할 수 있다는 입장을 전달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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