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임
설레임
  • 한양대학보
  • 승인 2010.03.06
  • 호수 13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겨울잠을 자고 있던 카메라를 꺼내어 자연의 아름다움을 찍는 것은, 자연을 사랑하고 아끼는 사진가에게는 봄이 주는 최고의 선물입니다.이일욱<국문대ㆍ영미언어문화학부 04>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