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잠을 자고 있던 카메라를 꺼내어 자연의 아름다움을 찍는 것은, 자연을 사랑하고 아끼는 사진가에게는 봄이 주는 최고의 선물입니다.이일욱<국문대ㆍ영미언어문화학부 04> 저작권자 © 한대신문 :: 빛나는 예지, 힘찬 붓줄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양대학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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