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사물함을 기다린 사람들
새벽부터 사물함을 기다린 사람들
  • 박효은 기자
  • 승인 2009.09.13
  • 호수 13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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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끊이지 않는 논쟁에도 불구하고 지난 9일 오전 6시 기존과 동일한 방법으로 도서관 사물함이 배정됐다. 도서관자율위원회는 여러가지 대안을 고려했으나 뚜렷한 해결책을 찾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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