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서울배움터 학생회관 콘서트홀에서는 제34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이 열렸다. 이 날 행사에는 이리형 부총장을 비롯해 의대학장,
간호학과 교수, 의료원장, 학부모 등 많은 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나이팅게일 탄생을 축하했다. 서약학생들은 나이팅게일의 희생정신을
상징하는 촛불을 밝히며 참된 사랑의 실천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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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서울배움터 학생회관 콘서트홀에서는 제34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이 열렸다. 이 날 행사에는 이리형 부총장을 비롯해 의대학장,
간호학과 교수, 의료원장, 학부모 등 많은 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나이팅게일 탄생을 축하했다. 서약학생들은 나이팅게일의 희생정신을
상징하는 촛불을 밝히며 참된 사랑의 실천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