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학기 서울캠퍼스에 순찰용 전기차가 처음 도입됐다. 과거 순찰에 이용되던 차량은 날씨에 제약을 받거나 안전하지 못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전기차 도입으로 환경의 제약없이 순찰이 가능해졌고, 넓은 부지와 가파른 경사로 긴급출동에 겪었던 어려움을 보완해 순찰원의 안전까지도 보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글·사진 이세영 기자 chonsa1108@hanyang.ac.kr 저작권자 © 한대신문 :: 빛나는 예지, 힘찬 붓줄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세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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