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9일 서울캠퍼스 공업센터와 신본관에서 ‘자랑스러운 한양공대인상 부조 제막식 및 시상식’이 열렸다. 올해 수상자는 대동시스템 회장 이중아<기계공학과 56> 동문(왼쪽)과 금성제어기 회장 한상준<전기공학과 57> 동문(오른쪽)이다. 올해로 10회를 맞는 ‘자랑스러운 한양공대인상’은 공과대학 동문 중 산업 발전에 큰 공로를 세우고, 동시에 사회적 나눔을 실천해온 이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글 김종훈 기자 usuallys18@hanyang.ac.kr 저작권자 © 한대신문 :: 빛나는 예지, 힘찬 붓줄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승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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