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맑은 눈을 위해 찬성
해맑은 눈을 위해 찬성
  • 취재부
  • 승인 2005.09.04
  • 호수 12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내 이성친구가 성형수술을 한다면?
성형 열풍이 좀처럼 식지 않고 있다.  이성친구가 성형수술을 한다면 어떤 의견을 가질지 학우들에게 물어봤다 
────────────────────────────────────────

나는 여성을 볼 때 눈을 먼저 본다. 해맑은 눈을 가진 여성이 이상형이다. 이성이 성형수술을 한다고 하면 이해할 수 있다. 특별히 몸 건강에 문제가 없는 것이라면 내가 맘에 들지 않아도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아닐까. 물론 돈을 보태줄 생각은 없다.

김가람<경상대·경제 98>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