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를 위한 휴식 공간이 탄생하다
교수를 위한 휴식 공간이 탄생하다
  • 김종훈 기자
  • 승인 2019.03.11
  • 호수 1490
  • 1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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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신동우 FACULTY LOUNGE 제막식’이 서울캠퍼스 백남학술정보관 1층 로비와 4층에서 열렸다. 백남학술정보관 4층에 위치한 ‘신동우 FACULTY LOUNGE' 개장으로 그간 부족했던 학내 교수 휴게공간이 확충됐다. 이곳의 명칭은 우리 학교를 위해 기부한 신동우무기재료공학과 79 동문(오른쪽에서 여섯 번째)의 이름을 딴 것이다.
▲ 지난 5일 ‘신동우 FACULTY LOUNGE 제막식’이 서울캠퍼스 백남학술정보관 1층 로비와 4층에서 열렸다. 백남학술정보관 4층에 위치한 ‘신동우 FACULTY LOUNGE' 개장으로 그간 부족했던 학내 교수 휴게공간이 확충됐다. 이곳의 명칭은 우리 학교를 위해 기부한 신동우<무기재료공학과 79> 동문(오른쪽에서 여섯 번째)의 이름을 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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