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를 가득 채운 공학인의 열정, 공학대학 학술제 ‘아울’
캠퍼스를 가득 채운 공학인의 열정, 공학대학 학술제 ‘아울’
  • 이화랑 기자
  • 승인 2017.11.06
  • 호수 1466
  • 1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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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일 ERICA캠퍼스 제1·3 공학관 앞에서 공학대 학술제 ‘아울’이 열렸다. ‘아울’은 여럿이 합쳐서 하나가 된다는 순 우리말인 ‘아우르다’에서 따왔다. 이 이름처럼 공학대는 공학인이 단합하는 것을 목표로 해 학술제를 개최했다. 올해 학술제에서는 각 학회가 작품을 전시하고 이를 관객이 직접 시연할 수 있는 ‘학술대회’가 더해져 학생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기계공학과 소속 학회 ‘바쿠넷’에서 개발한 차량이 최우수상과 인기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 지난 1일 ERICA캠퍼스 제1·3 공학관 앞에서 공학대 학술제 ‘아울’이 열렸다. ‘아울’은 여럿이 합쳐서 하나가 된다는 순 우리말인 ‘아우르다’에서 따왔다. 이 이름처럼 공학대는 공학인이 단합하는 것을 목표로 해 학술제를 개최했다. 올해 학술제에서는 각 학회가 작품을 전시하고 이를 관객이 직접 시연할 수 있는 ‘학술대회’가 더해져 학생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기계공학과 소속 학회 ‘바쿠넷’에서 개발한 차량이 최우수상과 인기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글 한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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