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일 ERICA캠퍼스 제1·3 공학관 앞에서 공학대 학술제 ‘아울’이 열렸다. ‘아울’은 여럿이 합쳐서 하나가 된다는 순 우리말인 ‘아우르다’에서 따왔다. 이 이름처럼 공학대는 공학인이 단합하는 것을 목표로 해 학술제를 개최했다. 올해 학술제에서는 각 학회가 작품을 전시하고 이를 관객이 직접 시연할 수 있는 ‘학술대회’가 더해져 학생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기계공학과 소속 학회 ‘바쿠넷’에서 개발한 차량이 최우수상과 인기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글 한대신문 저작권자 © 한대신문 :: 빛나는 예지, 힘찬 붓줄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화랑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