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일 2017-2학기 한밀레 첫 공식 환영행사 ‘늘품두리’가 ERICA캠퍼스 컨퍼런스홀에서 열렸다. ‘한양에서의 영원한 친구’를 뜻하는 한밀레는 한양대 내·외국인 학생 간 상호 문화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는 국제협력처 주관 프로그램이다. 이날 약 2백여 명의 내·외국인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최 측은 한밀레 활동 소개를 포함해 데시벨 측정 게임, 불닭볶음면 빨리 먹기 게임 등 다양한 아이스브레이킹 게임을 진행하며 행사를 꾸렸다. 저작권자 © 한대신문 :: 빛나는 예지, 힘찬 붓줄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화랑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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